쌔들백 교회 멕시코 의료선교팀 안경사역 훈련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한시간의 저녁식사 시간을 빼고도 거의 7시간 동안의 강의와 실습을 선교의 열정으로 소화해낸 8명의 팀 대원들에게 경의를 보내드립니다.

 

미국인들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 페이지도 질문없이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보통은 98%정도는 강사 혼자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다른 때와는 달리 거의 30%가까이 훈련생들이 질문하고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역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눌한 저의 영어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뜻깊은 강의였다고 감사를 잊지 않는 그들을 배웅하며 저의 입술과 혀를 주관하셨던 하나님과 이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신 여러분들의 은혜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강좌를 Host해주고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제공해주신 팀장  Justine Kim MD (내과)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Dr.Kim 내외분 또한 MOM사역에 관심이 많고 선교사역에 헌신된 분들이었습니다.  아마 다음 번 NHO의 비전 Trip이나 의료선교에 한 번 참가하실 의향도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섬기는 교회가 너무 대형교회라 교회적으로 MOM에 가입하는 것은 힘들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라도 동참하심이 어떨지 권유했습니다.

 

카트리지 사역을 교회적으로 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의 정보도 알아봐주시기로 했구요…(최 집사님, 점심 한 끼 내셔야 되겠죠? 하하…)

 

하나님께서 어찌 역사하실지는 더 지켜보아야 하겠죠만 내년에는 보다 많은 미국인 대상의 안경사역 강좌가 개최되어야 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희들 사역의 지경을 넓혀주시며 저희를 사용하시기 위하여 무수한 신실한 믿음의 종들을 엮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 해에 이루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기대해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129) 남아공의 선교사님과 그 후원교회의 특별요청에 의해 제19회 안경사역강좌를 아침8시부터 오후1시까지 갖습니다. LA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 필요하신 분들은 같이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드리며

 

안기주, 민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