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안경사역강좌를 은혜가운데 마치고..

 

횟수를 더해 갈수록 더욱 풍성한 은혜를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특별히 달라스 지역에 안경사역강좌가 열릴 있도록 갖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변경수집사님 내외분께 감사드립니다.

 

달라스지역 강좌는 전부터 준비 해왔던 터라 더욱 설레이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역시 하나님은 그의 신실하신 종들의 눈물의 기도를 응답하시어 한우리 침례교회,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루이스빌 침례교회, 시카고 제일장로교회, 시카고 갈보리교회등 6 교회 22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강좌에 참석하시기 위해 멀리 시카고에서까지 마다 않고 날아오신 용배 장로님과 영섭 목사님,  바쁘신 토요일 오전 임에도 저의 안경사역 이야기들을 20여분간 경청하시며 격려해주신 한우리교회 담임 인균목사님, 성도님들에 솔선하여 강좌시간 사이사이 허드렛일들을 정리하시며 본을 보이신 은자 사모님,  책상정리와 교실준비를 맡아주시어 완벽한 강좌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부목사님, 만찬 같은 풍성한 점심으로 공궤하신 한우리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무엇 보다도 황금같은 토요일 오전 10 부터 오후 5시까지 장장 7시간을 할애해주신 22명의 열정적인 훈련생 여러분들께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불찰로 인해 너무 늦게 연락을 받았음에도 일을 제쳐놓고 참석하시어 MOM 소개해주신 Texas Regional Director, 철무장로님,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바로 달려오신 David & Mary Roh MD 부부, 성도들을 윽박지르면서 라도 기꺼이 선교의 불길을 당기려 애쓰며 각종 언론사와 심지어는 담임 목사님께 메일을 돌려주시길 강권하신 경수, 숙자 집사님 내외분들,…

이런 분들을 보유하게된 MOM  Texas Region 앞날이 매우 기대됩니다.

 

수학교사 출신 담임목사님을 (?) Prescription 작성과 Transposition이용등, 어려운 과정을 어려움 없이 소화해내는 한우리교회 성도님들의 탈렌트에 감탄과 함께 찬사를 보내드리며 거기에 더떠서 저에게 난시안경의 Prescription 제작설명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방법을 알려준 미경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명의 성도들에게 알려주려면 더욱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남아 과정, 과정을 일일이 복습하시는 열정과 책임감을 보이신 명식 권사님과  과테말라 선교에 안경사역 접목을 위해 열심으로 임하셨던 루이스빌 침례교회 삼총사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별미의 아구찜으로 저녁을 대접하시며 대미를 장식하신 동갑내기 인균목사님과 사모님을 대하며 달라스는 특별히 목사님들 사이의 협력이 교단의 벽을 넘어 가장 되고 있다는 목사님의 자랑이 결코 과장이 아닌 것을 느낄 있었습니다.

 

귀한 성도님들의 사랑과 열정을 뒤로하고 토요일 , 저희 부부는 다시 LA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차창으로 펼쳐진 광활한 텍사스의 대평원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문득,  저희들의 아침을 챙겨주신 집사님 내외분이 생각 났습니다.  은퇴 후에나 가는 것인줄 알았던 선교여행이 이제라도 가야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와 아내를 사용하시어 선교의 바람을 불어넣는 불쏘시개 역활을 감당케 하시며 가는 곳마다 분에 넘치는 대접을 주님의 이름으로 받을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A에서 안기주, 안민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