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지역 안경사역 훈련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할렐루야!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예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12일 금요일 저녁 6 LA의 저희 집을 떠나 약 325마일을 달려 산호세의 지영자매님댁에 밤 1110분쯤 도착했습니다.

 

전날 회사일로 새벽 3시까지 15시간을 일하고 피곤한 가운데에도  무사히 산호세까지 자동차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요 둘째는 요즈음 매일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복용하고 있는 노니쥬수 덕 이라 하겠습니다. (박 훈집사님 감사합니다..)

 

13() 아침 830까지 새누리침례교회로 가서 저희가 미니밴으로 가득 실어온 누룽지 1200봉지를 북한으로 가는 컨테이너에 실은 후  쌘프란시스코의 상항제일장로교회에 11시쯤 도착했습니다.  박 용준 목사님 내외분의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으며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그 섬세하심에 감격하여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습니다.

 

상항 지역에는 MOM후원교회가 아직 없기에 이 번에는 상항지역 근처의 장소를 제공할 교회를 연결시켜 주시기를 간구하며 한인교회들 중 제일 먼저 전화한 곳이 상항제일장로교회 였고 마침 담임목사님이 직접 전화를 받으셨으며, 저의 부탁에 선뜻 승락하셨기에 너무 감사했는데막상 교회를 찾아와 보니 이제껏 안경사역한 장소중 가장 좋은 장소였고, 담임목사님 내외 분들도 이처럼 저희를 대해주시니 이 모든 것을 일일히 예비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눈물 밖에는 어찌 그 은혜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상항지역은 이런 모임이 모여지기가 힘들다는 목사님의 귀띰이 있었고 또 각 교회 마다 새 해의 두 번째 주말이라 여러 가지 모임이나 행사가 많다는 사정들을 접하였기에 지영 자매님도 San Francisco내에 있는 교회에서 MOM의 사역을 presentation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그 자체에 큰 의의를 두자고 위로해 줄 정도였는데 의외로 15명 정도가 모이는 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더우기 S침례교회의 담임목사님과 다른 S 교회의 목사님등 담임목사님들의 토요일 오후의 6시간은 보통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정말 귀중한 시간인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저로써는 이 분들의 참석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부담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소 이 지역을 잘 관리해오신 지영자매님의 땀방울의 결실이지만 이날 이 자리에서 두 교회가 MOM의 후원교회로 가입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선교의 열정으로 달아오른 분들이라 강도 높은 실습으로 강좌를 마칠 수 있었고 이 정란 자매님의 마음으로 부터의 공궤를 받으며 저녁 7 30 San Francisco를 떠나 약 380마일을 달려 새벽 130분 무사히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특별히 5 Fwy를 달려 내려오는데 지난 12월 캄보디아에 다녀온 Sacramento의 한 형제님으로 부터 캄보디아에서의 안경사역이 대 성공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으며 거기에 저희 부부가 한 부분을 기여할 수 있었다는 벅찬 감격에….

 

캄보디아에서는 전 날 번호표를 먼저 나누어주었는데 모인 이들 중 약70%가 교회에 한 번도 와 본일이 없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에게 먼저 부흥집회를 참석하게 하고 다음 날 안경을 주기전 먼저 현지 선교사들과 면담을 갖게하여 다시 한 번 복음을 전하고 …. 이렇게 하여 약 7-800명에게 안경을 나누어 주었답니다.

현지의 선교사님들이 너무 좋아서 우리들이 3년동안 할 일들을 단 한 주간에 이루었다는 과찬의 말씀을 할 정도 였답니다. 

 

저희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아니 이보다 더한 영광을 다른 이들을 통하여도 받으실 수 있으셨건만 저희를 사용하여 주심에 그저 감격할 따름입니다.

 

이제껏 기도로 후원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여러모양으로 도와주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미니멈이 30배이신 하나님의 갚아주시고 위로하시는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귀하신 사역에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과 또 그의 신실하신 종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A 에서 안기주, 민옥드림.